Story/끄적끄적
껌 씹는 소리 스트레스 ( 짝짝,딱딱 )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많이 하는데요... 미치겠습니다. 상사가 틈만나면 껌을 소리내서 씹어요 - ..- 아오내가 병인건지 유난히 스트레스 받네요 이게 하루 이틀이면 저도 그냥 껌 씹는구나 하는데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그러고 있으니 미치겠습니다..심지어.. 하루 종~~~일 조용한 사무실에 그 사람 껌 소리만 들려요... 노래를 크게 틀어도, 시끄러운 ASMR을 들어도 계속 들려요...이러다가 병 걸리겠어요 심지어.. 말하기도 힘들어요 사원 나부랭이여서.. 같은 환경에 있으신 분들 정말 힘내요.. 여러분들은 공공장소는 당연한거고..!!사무실이나 사람이 많은 조용한 장소 또는 조용히 해야하는 장소에서는 껌을 소리내서 씹는것... 안하는게 좋지 싶어요.. 혹시.. 멈추게하는 노하우 있으신분.....도와주세요..
2019. 5. 17. 11:56